하나,
인재 양성의 장(場)을 열다
한국콜마가 30년 가까이 쌓아온 경영 및 인재 육성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역사와 문화, 자연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은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며,한국콜마만의 유기농 소통과 인문학적 영감을 교류하는 장이 됩니다.
둘,
세종인문도시 여주를 택하다
강원도 태백으로부터 시작된 남한강이 앞에 흐르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과 상평통보 등 경제 시책에 업적을 남긴 효종대왕의 능이 길 너머에 자리합니다. 인문과 자연이 어우러진 여주에서 상생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셋,
기업 간의 동행(同行)을 생각하다
한국콜마가 연 매출 1조 원의 중견기업으로 어엿이 선 것은 기술 중심, 인재 중심의 가치를 한결같이 지켰기 때문입니다. 한국콜마는 그 소중한 성장의 과정을 나누며 같은 길을 걷는 기업들에게 사회적 공헌의 장을 열고 우보천리로 동행하고자 합니다.